결산/주별 결산 13

3월 5주차

이번주도 짧게 짧게 타점 잡으면서 밥값 벌이 해보는 중 바이든 수혜주로 ev와 인프라 관련, 친환경 주들이 달리는 중 계속 관심종목으로 본다음에 다시 타점 좋으면 매수할 계획 전기충전소 : chpt, tpgy 스포츠도박 합법화 : psfe, fubo fubo는 락업 해제일이 되는 날 Loc를 걸어두든 한번 진입해볼 수도 Fvrr는 언제 탈출 가능할까 죽은주식인 것 같네 Holing list Actc Fvrr Himx Ipoe Ipof

3월 4주차

이번주도 횡보하는 지루한 장이였다. 해당 수익은 himx와 ipoe를 좀 팔고 저점에서 판 물량만큼 추가 매수해 평단을 낮추고 있음금요일 장의 이슈는 중국 주식의 펌핑과 디스커버리의 블록딜이 터지면서 급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대부분의 중국주식이 힘을 못쓰고 나스닥은 횡보하니 정말 지루하네 Holing list Actc Fvrr Himx Ipoe Ipof 보유주식은 아직 변함이 없지만 Actc수량이 점차 늘어나면서 익절 구간이 온다면 조금 매도할 계획

3월 3주차

해당 수익은 IPOE가 네마녀의 날의 영향을 받아 단기적으로 하락 할 것이라고 생각하여 일부 익절한 금액 이다. 비록 작은 돈이지만 HIMX 1주는 살 수 있는 금액으로 생각한다. 요즘 시장도 재미가 없어서 주식시장을 잘 보고 있지는 않지만 빨리 회복세를 이어 나갔으면 좋겠다. 앞으로의 계획은 FVRR을 계속 물을 타면서 빠르게 탈출하려고 한다. 너무 고점에서 매수를 해버려서 고점으로 올라가려면 많은 시간이 투입되야 할 것 같아서 원래 투자했던 금액과 비슷하게 투자하여 상승장에 탈출하고 다른 성장주 혹은 현금유지에 신경쓰려고 한다. 한 마디로 3월달 주식시장 개노잼 -HOLDING LIST- ACTC FVRR HIMX IPOE IPOF

3월 2주차

이번 주 국내 최대 이슈는 쿠팡(CPNG)의 상장이었다. 최근 나스닥의 조정이 부양책 통과로 인해 어느 정도 회본 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슬슬 내 계좌도 숨통이 트인 것 같았다. 그래서인지 평소에 하지 않았던 탄타와 IPO 버프를 받아 빠르게 먹고 나가 보려는 무지한 생각을 실행했다. 일단 쿠팡이 상장하기 몇 시간 전에 당일 급등종목을 확인하면서 빠르게 단타를 쳐 수익을 내고 싶었지만 내 손과 머리는 따라가지 못하고 손해만 많이 발생했다. 상장하기도 전에 멘털이 나가면서 어떻게는 손해를 메꾸기 위해 쿠팡이 상장하자마자 시장가로 몇 개 긁어 보았는데 이게 뭐람? 역시 거품은 거품이었다. 그래도 그렇지 바로 $60 붕괴는 좀 심했던 것 같다. 나처럼 한탕해보고 싶은 사람들이 많았던 것 같고 그런 욕심 때문에..

3월 1주차

기술주들의 조정 랠리를 세게 맞으면서 내 계좌는 살살 녹아 갔다. 이번에 나스닥이 12000까지 떨어질까 봐 두려워서 일단 BB는 손절 때리고 현금 관망을 했었다. 금요일에는 나스닥이 빠르게 2% 이상 떨어지면서 SPAC주들은 -10% 이상 하는 주식들이 많았다. SPAC섹터에 대한 거품이 빠지긴 했지만 나스닥이 회복하면서 저점에 주운 사람들은 하루 만에 크게는 30% 정도 바로 수익이 났을 것이다. 너무 부럽네.. IPOE 시체산을 보면 13층까지 떨어지면서 큰손들이 많이 들어온 것 같다. 이번달에 SOFI 합병일이 나오게 된다면 상승하겠지만 과연 시장 흐름이 상승장일지는 모르겠다. IPOE와 다르게 ACTC는 시체산이 높이 유지되고있다. ACTC는 2분기에 합병 예정이어서 회복이 더 늦은 감도 있겠지..

2월 4주차

나스닥이 다우와 S&P 보다 조정을 크게 맞으면서 내 계좌도 살살 녹아 버렸다. 기존에 가지고 있었던 AREC은 계속 가지고 가고 싶었지만 SPAC 주식들이 심하게 조정을 받아 물을 타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매도했어야 했다. 그리고 KOPN도 있었는데 이건 조정 오기 전에 생각 없이 들어가 버려서 손절해버렸다. 결국 AREC으로 벌었던 수익을 다 까먹게 되어 수수료랑 세금만 오지게 내고 의미없는 매매를 하게 되었다. 항상 하락장에는 현금을 소지하고 있어야 심적으로 하락장을 대비할 수 있지만 요즘 달리는 말에 올라타야 수익률이 많이 나는 불장이여서 아쉽게도 생각 없이 매수 버튼을 쉽게 눌러 버린 것 같다. 뭐 점차 포트폴리오를 장기적인 추세로 변화시키고 있고 더 떨어지면 그냥 매매를 할 수도 없을 것 같..

2월 3주차

근본주는 이번 주에 별로 변동성이 없었겠지만 테마주를 주로 타고 있는 계좌여서 변동폭이 꽤 심했다 나름 조정이라고 추매를 하긴 했지만 otc를 잘 못 건든 바람에 실현손익이 녹아버렸다. 뭐 나름 1월달에 많이 익절 해서 내 기준에서는 충분한 수익권이었지만 이번 주에 otc주들을 손절하면서 아이패드 하나가 삭제된 기분이 들어서 머리가 띵했다.. 뭐 이번주에는 다른 게 없다.. 새로 진입하고 물린 거는 그냥 계속 물 탔다. -HOLDING LIST- ACTC -> 근본주 같이 움직임 AREC -> 슬슬 매집하고 거래량도 없다 그냥 다 존버 하는 듯 나도 씹 존버 BB -> 이건 뭐 다른 거 탈출해도 음전일 듯.. 그냥 계속 물 탈 듯 HIMX -> 디스플레이와 AR 관련 15.8에 매수, 꾸준히 매집해서 연..

2월 2주차

이번 주는 그냥 밥값만 벌었네 우량주들은 이번 주에 별로 조정을 받지 않았지만 테마주를 타고 있는 상황이라서 조정을 받아버렸다. 특히 XPEV는 한 1~2주 존버하면 상승할 것 같은데 작업도 있고 별로 호재가 없어 보여 손절하고 나왔다. 여러 급등주를 타서 잃기도 하고 수익을 내서 수수료만 많이 나간것 같다. 뭐 이번주는 매매를 많이 했는데 급등주만 사고팔아서 별게 없다. 키움에서 OTC매매가 가능해 져서 여기까지 한번 매매를 해보았는데 그냥 물렸네 ㅋㅋㅋ 제발 탈출만 가능하길... -HOLDING LIST- ACTC 20층 AREC 4층 (추가매수 했다) BB 13층 ($12로 떨어질 때 10주 추매) IPOE 18층 OPTT 5층 (물타기로 늘어났었던 비중을 줄였다.) TSM 123층 (이번 주는 T..

2월 1주차

흠.. 이번 주는 상당히 매매 패턴이 붕괴된 한주였다. GME로 돈을 벌기도 했지만 다른 공매도 작전주인 AMC에서 많은 돈을 잃기도 했다. 그래서인지 이번주는 17만 원 정도 손해를 본 한주가 되었다. 원래 이렇게 광기에 들어가서 해피 엔딩이 나온 것을 본 적이 없다. BB도 공매도 타겟이어서 순간 $28 뛰고 $10까지 떨어지는 엄청난 무빙을 보여주면서 $15에 일단 팔고 나왔었다. 다시 $13 내 매입가에 다가오자 분할매수 중 이번 주에 $13으로 마감해버렸네 제발 날아가지 말아라 아직 다 못 샀어 ㅜㅜ 아직 미실현 금액이 많긴 하지만 이번주는 근거 없는 매매로 인해 멘털이 흔들리고 들어가는 것마다 물리는 것 같아 정말 다음에 이런 일이 생긴다면 엄청 부담 없는 금액으로 들어가야겠다. XPEV는 단..

1월 4주차

1월을 마무리하는 한주는 정말로 다이내믹한 한주였다. 개미와 헤지펀드와의 싸움을 지켜보다가 나도 조금 늦게 참여하게 되었다. GME 205층 탑승 예전부터 조금씩 관심있었던 종목이었지만 진짜 지금처럼 급상승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 마지막 주는 매매하기 너무 어려운 한주였던것 같다. 원래 홀딩하고 있었던 BB는 공매도 종목으로 reddit에 타기팅이 되어 급등하고 급락하여 일단 탈출해 버렸다. GME사태로 인해 지수가 급락하고 현금을 확보하기 위해 가지고 있었던 종목들을 손절하고, 장기적으로 가져갈 종목들만 그냥 홀딩하는 전략을 가져갔다. 특히, NOK, AMC, GME, TMBR 이런것을 단타로 하려니까 오히려 손해만 봤었던 한주였다. 다행히도 GEVO와 BB로 인해 마지막 주도 48만 원이라는 실현수익..

1월 3주차

이번 주는 최대한 매매를 안 하려고 노력했는데 뇌동매매를 몇 번 하게 되었다. 1. CCIV 44만원 정도 익절 하고 다시 재진입했는데 기업에 대한 신뢰가 없었다. 결국 딴돈에 반만 가져가게 되었네 ㅋㅋ 2. CFAC 요것도 점점 떨어지면서 줍줍 하려고 했는데 다른 주식 사려고 일단 어느 정도 손절하고 나왔다. 이번 주는 운이 좋게 EH으로 65% 이득 보고 나왔다. 운이 좋게 100만 원 수익 봤지만 이번 주에 한 36만 원 정도 손실이 있어서 약간 아쉬운 한 주가 되었다. -Holding list- ACTC 20층 BB 12층 (신규 진입) CFAC 13층 GEVO 9층 (신규 진입) IPOE 18층 NGA 28층 (신규 진입) SVFAU 13층 NGA는 목표 수량에 절반도 안샀지만 더 크게 조정이 ..

1월 2주차(Feat.환전)

아르바이트비가 들어오면서 55만 원가량 1,097원에 환전하였다. 작년에 환율의 무서움을 알고난 이후 돈이 들어오면 면저 환율 추세를 보고 환전한다. 다 맞추면 좋겠지만(대부분 틀린다) 일단은 1,090원대 지지할 것 같고 살게 있어서 바로 환전 VVPR, ZOM, SVC, TSLA, U, AJAX, BNGO, CCIV, IPOF, UAVS 이번 주에는 이렇게 매매했었다. 특히 TSLA는 $880까지 올라갔다가 조금 조정을 받을 것 같기도 했고 당시 IPOE(SOFI) DA가 뜨면서 급히 예수금이 필요하여 효자 종목인 TSLA 전량 매도 후 IPOE로 진입했다. 바로 다음날인가 ACTC(PROTERRA) DA도 뜨면서 예수금이 바로 필요했기 때문에 SVC, U 손절 후 ACTC $20에 진입했다. 진입하..

1월 1주차

새해를 시작하면서 바로 수익이 발생하여 기분이 좋다. 수익실현은 언제나 옳은 것 AAPL, SE, BA, BNGO, CGC, PYPL, TSM, VUZI, WPRT, SNDL, BBBY, ISR, TNXP 작년에 산거 익절이랑 1주 차에 매매한 게 이렇게나 많네 지금 되돌아 보면 엄청 오른 것들도 몇 개 보인다 BBBY는 어닝 기대감 보고 들어갔는데 시장 실망감이 컸는지 급락하고 겨우 탈출했었다. 최근에 BBBY를 찾아 봤는데 하늘로 올라가 버렸네... (믿음이 없으면 항상 날아가더라..) 추가적으로 계좌 1개를 만들어서 ETF 전용 계좌로 사용할 계획이다 note. ARKK $131 (300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