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ck Memo

연금저축 ETF 포트폴리오 예시: S&P500·나스닥100·배당 ETF를 어떻게 나눌까 본문

분석

연금저축 ETF 포트폴리오 예시: S&P500·나스닥100·배당 ETF를 어떻게 나눌까

Blackshoot 2026. 6. 23. 03:11

핵심 요약: 연금저축 ETF 포트폴리오는 세액공제만 보고 만들면 안 됩니다. 실제로 중요한 것은 장기적으로 어떤 ETF를 얼마의 비중으로 가져갈 것인지입니다. 연금저축은 IRP와 달리 일반적으로 위험자산 70% 제한이 없기 때문에 S&P500 ETF, 나스닥100 ETF, 미국배당 ETF를 100% 주식형으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다만 나스닥100 비중이 높을수록 성장성은 커지지만 변동성도 커지고, 배당 ETF 비중이 높을수록 변동성은 낮아질 수 있지만 상승장 참여도는 제한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연금저축 포트폴리오는 S&P500을 핵심 자산으로 두고, 나스닥100과 배당 ETF를 보조 자산으로 조합하는 방식이 가장 단순합니다.

이 글은 2026년 5월 기준 국내 상장 S&P500 ETF, 나스닥100 ETF, 미국배당다우존스 ETF 공식 상품 정보와 연금저축 세액공제 안내 자료를 참고했습니다. ETF 명칭, 총보수, 순자산, 기초지수, 분배금, 연금계좌 매수 가능 여부는 이후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실제 투자 전에는 각 운용사 공식 홈페이지와 증권사 연금저축 계좌 화면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연금저축 ETF 포트폴리오는 왜 중요할까?

연금저축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장기 투자 계좌입니다. 하지만 세액공제는 계좌에 돈을 넣을 때의 혜택이고, 실제 노후자산을 결정하는 것은 계좌 안에서 어떤 ETF를 얼마나 오래 보유하느냐입니다.

연금저축은 보통 10년, 20년, 30년 이상 장기 운용됩니다. 이 기간 동안 S&P500 ETF, 나스닥100 ETF, 배당 ETF를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 수익률과 변동성이 크게 달라집니다. 따라서 연금저축은 단순히 “세액공제 받는 계좌”가 아니라 “장기 ETF 포트폴리오 계좌”로 봐야 합니다.

연금저축 ETF 포트폴리오를 짤 때 핵심 질문
질문 의미 확인할 점
핵심 ETF는 무엇인가? 장기 포트폴리오의 중심 S&P500, 전세계, 코스피 등
성장 ETF를 얼마나 넣을까? 수익률 확대 나스닥100, AI, 반도체 비중
배당 ETF를 넣을까? 현금흐름과 방어적 성격 미국배당다우존스, 배당성장 ETF
변동성을 얼마나 감수할까? 하락장 손실 감내 수준 나스닥100 비중과 테마 ETF 비중
리밸런싱은 어떻게 할까? 장기 비중 관리 연 1회, 반기 1회, 납입금 리밸런싱

연금저축과 IRP의 ETF 운용 차이는 무엇일까?

연금저축은 IRP보다 ETF 운용이 단순합니다. IRP는 위험자산 70% 제한이 있어 주식형 ETF 비중을 관리해야 하지만, 연금저축은 일반적으로 이런 제한이 없습니다. 따라서 연금저축에서는 S&P500 ETF 100%, 나스닥100 ETF 100%, 또는 S&P500·나스닥100·배당 ETF 조합을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자유도가 높다는 것은 책임도 크다는 뜻입니다. 나스닥100이나 반도체 ETF 비중을 과도하게 높이면 상승장에서는 수익률이 좋아 보일 수 있지만, 하락장에서는 손실 폭이 커질 수 있습니다. 연금저축은 장기 계좌이므로 단기 유행 ETF보다 장기 생존 가능성이 높은 대표지수 ETF를 중심에 두는 것이 안정적입니다.

연금저축과 IRP의 ETF 운용 차이
구분 연금저축 IRP
주식형 ETF 비중 일반적으로 100% 운용 가능 위험자산 70% 제한 확인 필요
S&P500 ETF 핵심 자산으로 자유롭게 활용 가능 위험자산 한도 내 활용
나스닥100 ETF 공격형 성장 자산으로 활용 가능 위험자산 한도 내 활용
배당 ETF 보조 자산 또는 현금흐름 자산으로 활용 상품 분류에 따라 위험자산 여부 확인
운용 난이도 비중 선택이 핵심 비중 선택 + 위험자산 한도 관리

S&P500 ETF는 왜 핵심 자산으로 자주 쓰일까?

S&P500 ETF는 미국 대형주 500개 내외에 분산 투자하는 대표지수 ETF입니다. 미국 경제와 글로벌 대형 기업 전반에 투자하는 효과가 있어 장기 연금 포트폴리오의 핵심 자산으로 자주 활용됩니다.

국내 상장 S&P500 ETF로는 TIGER 미국S&P500, KODEX 미국S&P500, ACE 미국S&P500, SOL 미국S&P500 등이 있습니다. 상품별로 총보수, 순자산, 분배금 정책, 환노출 여부, TR 여부가 다를 수 있으므로 단순히 이름만 보고 선택하면 안 됩니다.

S&P500 ETF를 볼 때 확인할 기준
확인 항목 의미 투자자가 볼 점
기초지수 S&P500 지수 추종 여부 일반형, TR형, 환헤지형 구분
총보수 장기 보유 비용 총보수와 기타비용 함께 확인
순자산 ETF 규모 유동성과 장기 운용 안정성 확인
분배금 배당 지급 여부 분배형인지 TR형인지 확인
환율 원달러 환율 영향 환노출형인지 환헤지형인지 확인

나스닥100 ETF는 어떤 역할을 할까?

나스닥100 ETF는 미국 기술주와 성장주 비중이 높은 ETF입니다. Apple, Microsoft, NVIDIA, Amazon, Meta, Alphabet, Broadcom, Tesla 같은 대형 성장주가 주요 구성종목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S&P500보다 성장주 색깔이 강하기 때문에 장기 수익률 기대가 높을 수 있지만, 변동성도 더 큽니다.

연금저축 포트폴리오에서 나스닥100 ETF는 핵심 자산이라기보다 성장 보강 자산으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나스닥100 비중이 높아질수록 포트폴리오는 미국 빅테크와 AI 반도체 흐름에 더 민감해집니다.

나스닥100 ETF의 역할
역할 장점 주의할 점
성장성 보강 미국 빅테크·AI 성장주 노출 하락장 변동성 큼
S&P500 보완 기술주 비중 확대 S&P500과 상위 종목 중복
장기 수익률 기대 성장 산업 수혜 가능성 고평가 구간 진입 리스크
포트폴리오 공격성 확대 상승장 참여도 증가 비중 과다 시 손실 폭 확대

미국배당 ETF는 어떤 역할을 할까?

미국배당 ETF는 장기간 배당을 지급했거나 배당 성장성이 있는 미국 기업에 투자하는 ETF입니다. 국내에서는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KODEX 미국배당다우존스, SOL 미국배당다우존스 등이 비교 대상입니다.

연금저축 포트폴리오에서 미국배당 ETF는 방어적 주식 자산 또는 현금흐름 자산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나스닥100보다 변동성이 낮을 수 있지만, 성장주 강세장에서는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낮을 수 있습니다. 월배당 상품이라도 분배금만 보고 고르면 안 되고, 기준가격과 총수익률을 함께 봐야 합니다.

미국배당 ETF의 역할
역할 장점 주의할 점
방어적 주식 자산 배당성장주와 우량주 중심 주식형 ETF이므로 손실 가능
현금흐름 월배당 또는 분배금 지급 가능 분배금보다 총수익률 확인
성장주 보완 나스닥100 변동성 보완 상승장 수익률은 제한될 수 있음
장기 복리 분배금 재투자 가능 연금계좌에서 현금 방치 주의

연금저축 ETF 3대 축

S&P500 ETF — 장기 핵심 자산, 미국 대형주 분산

나스닥100 ETF — 성장성 보강, 미국 빅테크·AI 노출

미국배당 ETF — 방어적 주식 자산, 분배금·배당성장 노출

차트는 설명용입니다. 실제 비중은 투자자의 나이, 소득, 투자 기간, 손실 감내 수준, 기존 보유 자산에 따라 조정해야 합니다.

보수형 연금저축 ETF 포트폴리오 예시는?

보수형 포트폴리오는 S&P500 ETF와 미국배당 ETF를 중심으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나스닥100 비중을 낮추거나 아예 제외하면 변동성을 낮출 수 있습니다. 다만 주식형 ETF 중심이기 때문에 예금처럼 안정적인 상품은 아닙니다.

보수형이라고 해도 연금저축 안에서 S&P500과 배당 ETF만 담는다면 여전히 주식형 포트폴리오입니다. 은퇴 시점이 가깝거나 원금 변동을 크게 줄이고 싶다면 채권 ETF, TDF, TRF ETF를 일부 포함하는 방식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보수형 연금저축 ETF 포트폴리오 예시
ETF 유형 예시 비중 역할
S&P500 ETF 70% 장기 핵심 자산
미국배당 ETF 30% 배당성장·방어적 주식 자산
나스닥100 ETF 0% 변동성을 낮추기 위해 제외

중립형 연금저축 ETF 포트폴리오 예시는?

중립형 포트폴리오는 S&P500 ETF를 중심으로 두고, 나스닥100 ETF와 미국배당 ETF를 함께 넣는 방식입니다. 가장 단순한 예시는 S&P500 60%, 나스닥100 20%, 미국배당 20%입니다.

이 구조는 S&P500으로 미국 대형주 전체에 투자하고, 나스닥100으로 성장주 비중을 보강하며, 미국배당 ETF로 방어적 성격을 일부 더하는 방식입니다. 연금저축 ETF 포트폴리오를 처음 구성하는 투자자에게 비교적 이해하기 쉬운 구조입니다.

중립형 연금저축 ETF 포트폴리오 예시
ETF 유형 예시 비중 역할
S&P500 ETF 60% 장기 핵심 자산
나스닥100 ETF 20% 성장성 보강
미국배당 ETF 20% 배당성장·변동성 완화

공격형 연금저축 ETF 포트폴리오 예시는?

공격형 포트폴리오는 나스닥100 ETF 비중을 높이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S&P500 50%, 나스닥100 40%, 미국배당 10%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이 구조는 미국 빅테크와 AI 성장주에 더 크게 노출됩니다.

다만 공격형 포트폴리오는 하락장 손실 폭이 커질 수 있습니다. 나스닥100과 S&P500은 상위 종목이 상당 부분 중복되기 때문에 실제로는 미국 대형 기술주 쏠림이 커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공격형 포트폴리오는 장기 투자 기간이 충분하고, 큰 하락에도 계속 납입할 수 있는 투자자에게 더 적합합니다.

공격형 연금저축 ETF 포트폴리오 예시
ETF 유형 예시 비중 역할
S&P500 ETF 50% 장기 핵심 자산
나스닥100 ETF 40% 성장성 확대
미국배당 ETF 10% 최소한의 방어적 주식 자산

배당중시형 연금저축 ETF 포트폴리오 예시는?

배당중시형 포트폴리오는 미국배당 ETF 비중을 높이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S&P500 50%, 미국배당 40%, 나스닥100 10%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이 구조는 장기 성장성과 배당성장 노출을 함께 가져갑니다.

다만 배당 ETF 비중이 높다고 해서 안전자산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미국배당 ETF도 주식형 ETF입니다. 금리 상승, 경기 둔화, 배당주 부진, 환율 변화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월배당 상품이라면 분배금보다 기준가격과 총수익률을 함께 봐야 합니다.

배당중시형 연금저축 ETF 포트폴리오 예시
ETF 유형 예시 비중 역할
S&P500 ETF 50% 장기 핵심 자산
미국배당 ETF 40% 배당성장·현금흐름
나스닥100 ETF 10% 성장성 일부 보강

나이에 따라 ETF 비중은 어떻게 달라질까?

연금저축은 장기 계좌이기 때문에 나이와 은퇴까지 남은 기간이 중요합니다. 20~30대는 장기 투자 기간이 길기 때문에 S&P500과 나스닥100 비중을 높일 수 있습니다. 40대는 성장성과 안정성의 균형을 고려해야 하고, 50대 이후에는 배당 ETF, 채권 ETF, TDF 같은 변동성 완화 자산을 함께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다만 나이만으로 정답을 정할 수는 없습니다. 소득 안정성, 부동산 비중, 별도 투자 계좌, 퇴직연금 규모, 손실 감내 수준에 따라 적절한 ETF 비중은 달라집니다.

연령대별 연금저축 ETF 비중 방향
연령대 비중 방향 검토 포트폴리오
20~30대 성장성 중심 S&P500 + 나스닥100 중심
40대 성장성과 배당 균형 S&P500 + 나스닥100 + 미국배당
50대 변동성 관리 시작 S&P500 + 미국배당 + 일부 채권·TRF
은퇴 직전 인출 안정성 우선 배당 ETF, 채권 ETF, TDF, 현금성 자산 검토

월 납입금은 어떻게 나눌까?

연금저축은 연간 600만 원까지 세액공제 한도가 있습니다. 이를 12개월로 나누면 월 50만 원입니다. 월 50만 원씩 납입한다면 포트폴리오 비중에 따라 자동으로 ETF를 나눠 매수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중립형 포트폴리오를 선택했다면 월 50만 원 중 S&P500 ETF에 30만 원, 나스닥100 ETF에 10만 원, 미국배당 ETF에 10만 원을 배분할 수 있습니다. 실제 매수 단위와 ETF 가격에 따라 매월 정확히 맞추기 어렵다면, 분기마다 비중을 조정해도 됩니다.

월 50만 원 납입 기준 ETF 매수 예시
포트폴리오 유형 S&P500 ETF 나스닥100 ETF 미국배당 ETF
보수형 35만 원 0원 15만 원
중립형 30만 원 10만 원 10만 원
공격형 25만 원 20만 원 5만 원
배당중시형 25만 원 5만 원 20만 원

리밸런싱은 어떻게 해야 할까?

연금저축 ETF 포트폴리오는 처음 정한 비중이 시간이 지나면서 달라집니다. 나스닥100이 강하게 오르면 나스닥100 비중이 커지고, 배당 ETF가 부진하면 배당 ETF 비중이 줄어듭니다. 이때 정해진 기준에 따라 비중을 다시 맞추는 것이 리밸런싱입니다.

가장 단순한 방법은 연 1회 리밸런싱입니다. 매년 말이나 매년 초에 현재 비중을 확인하고 목표 비중과 차이가 크면 조정합니다. 매도 없이 새로 납입하는 돈으로 부족한 ETF를 더 사는 방식도 가능합니다. 연금저축에서는 장기 복리 효과를 위해 불필요한 매매를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연금저축 ETF 리밸런싱 방법
방법 장점 주의할 점
연 1회 리밸런싱 관리 부담이 낮음 급격한 시장 변화 대응은 느림
반기 1회 리밸런싱 비중 관리가 더 세밀함 매매가 잦아질 수 있음
납입금 리밸런싱 매도 없이 비중 조정 가능 비중 차이가 클 때 조정 속도 느림
±5%p 기준 리밸런싱 규칙 기반 관리 가능 기준을 사전에 정해야 함

미국 ETF만 담아도 괜찮을까?

S&P500, 나스닥100, 미국배당 ETF를 조합하면 사실상 미국 중심 포트폴리오가 됩니다. 미국 기업은 글로벌 매출 비중이 높기 때문에 어느 정도 글로벌 분산 효과가 있지만, 투자 지역은 여전히 미국에 집중됩니다.

미국 중심 포트폴리오가 나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미국 주식 고평가, 달러 환율, 특정 빅테크 쏠림에 민감해질 수 있습니다. 한국 주식, 선진국 전체, 신흥국, 채권 ETF까지 함께 고려하면 더 넓은 분산이 가능합니다. 다만 포트폴리오가 복잡해질수록 관리 난이도는 높아집니다.

미국 ETF 중심 포트폴리오의 장단점
구분 장점 주의할 점
S&P500 중심 미국 대형주 전반에 분산 미국 시장 집중
나스닥100 추가 성장주 수익률 기대 빅테크 쏠림 확대
미국배당 추가 배당성장주 노출 성장주 강세장에서는 상대적 부진 가능
환노출 달러 자산 노출 원달러 환율 변동 영향

환헤지 ETF를 넣어야 할까?

국내상장 미국 ETF는 환노출형과 환헤지형이 있습니다. 환노출형은 원달러 환율 변화가 수익률에 반영됩니다. 달러가 강세일 때는 원화 기준 수익률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달러가 약세일 때는 수익률을 낮출 수 있습니다.

환헤지형은 환율 변동 영향을 줄이려는 상품입니다. 하지만 환헤지 비용이 발생할 수 있고, 장기 투자에서는 환노출형이 더 단순할 수 있습니다. 연금저축처럼 장기 계좌에서는 환율 방향을 맞히기보다, 본인이 달러 자산 노출을 원하는지 먼저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환노출형과 환헤지형 ETF 비교
구분 환노출형 환헤지형
환율 영향 원달러 환율 변동 반영 환율 변동 영향 축소 시도
장점 달러 자산 노출 가능 환율 변동 부담 완화
주의할 점 달러 약세 시 원화 수익률 하락 가능 헤지 비용 발생 가능
연금저축 활용 장기 투자에서 단순함 환율 변동을 줄이고 싶을 때 검토

연금저축에서 월배당 ETF는 어떻게 봐야 할까?

연금저축에서 월배당 ETF를 보유하면 분배금이 계좌 안으로 들어옵니다. 이 분배금을 다시 ETF에 재투자하면 복리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분배금을 현금으로 방치하면 장기 수익률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월배당 ETF를 고를 때는 분배율만 보면 안 됩니다. 기준가격이 계속 하락하면서 분배금만 지급되는 상품은 장기 총수익률이 낮을 수 있습니다. 미국배당 ETF는 분배금, 기준가격, 총수익률, 구성종목, 보수, 환율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연금저축에서 월배당 ETF 확인 기준
확인 항목 왜 중요한가 확인 방법
분배금 지급 주기 월배당 여부 확인 운용사 분배금 공시
분배금 재원 배당인지, 옵션 프리미엄인지 구분 상품 설명서 확인
기준가격 분배 후 자산가치 유지 여부 확인 NAV와 기준가격 추이 확인
총수익률 분배금 포함 실제 성과 분배금 재투자 기준 성과 확인
재투자 장기 복리 효과 유지 분배금 현금 방치 방지

연금저축 ETF 선택 전 체크리스트

  • 연금저축 세액공제 한도는 연 600만 원이라는 점을 확인합니다.
  • 연금저축과 IRP 합산 세액공제 한도는 연 900만 원이라는 점을 확인합니다.
  • 연금저축은 일반적으로 IRP의 위험자산 70% 제한이 없지만, 상품별 매수 가능 여부는 증권사 화면에서 확인합니다.
  • S&P500 ETF를 포트폴리오의 핵심 자산으로 둘지 먼저 정합니다.
  • 나스닥100 ETF는 성장성 보강 자산으로 비중을 제한적으로 설정합니다.
  • 미국배당 ETF는 현금흐름과 변동성 완화 역할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S&P500과 나스닥100의 상위 종목 중복을 확인합니다.
  • ETF 총보수, 기타비용, 순자산, 거래량, 괴리율을 확인합니다.
  • 환노출형인지 환헤지형인지 확인합니다.
  • 월배당 ETF는 분배금보다 기준가격과 총수익률을 함께 확인합니다.
  • 연 1회 또는 반기 1회 리밸런싱 기준을 미리 정합니다.
  • 은퇴 시점이 가까워질수록 주식형 ETF 비중을 줄일지 검토합니다.

연금저축 ETF 포트폴리오를 볼 때 자주 하는 실수는?

가장 흔한 실수는 세액공제만 보고 계좌를 만든 뒤, 실제 ETF 포트폴리오를 방치하는 것입니다. 세액공제는 납입 시점의 혜택이고, 장기 수익률은 ETF 선택과 비중 관리에서 나옵니다.

두 번째 실수는 나스닥100 비중을 과도하게 높이는 것입니다. 나스닥100은 장기 성장성이 높을 수 있지만 하락장 변동성도 큽니다. S&P500과 상위 종목이 중복되기 때문에 실제 빅테크 쏠림은 생각보다 클 수 있습니다.

  • 세액공제만 보고 ETF 포트폴리오를 방치하지 않습니다.
  • S&P500과 나스닥100의 중복 종목을 무시하지 않습니다.
  • 나스닥100 비중을 과도하게 높이지 않습니다.
  • 월배당 ETF의 분배금만 보고 투자하지 않습니다.
  • 환율 영향을 확인하지 않고 미국 ETF를 매수하지 않습니다.
  • ETF 총보수만 보고 기타비용과 거래비용을 무시하지 않습니다.
  • 리밸런싱 기준 없이 장기 방치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연금저축에서 S&P500 ETF만 100% 사도 될까?

가능한 전략입니다. S&P500 ETF는 미국 대형주에 넓게 분산 투자하기 때문에 장기 핵심 자산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미국 시장에 집중되고, 원달러 환율 영향을 받을 수 있으므로 환율과 지역 집중 리스크를 이해해야 합니다.

S&P500과 나스닥100을 같이 사면 중복이 많을까?

중복이 있습니다. 나스닥100 상위 종목 상당수는 S&P500에도 포함됩니다. 따라서 두 ETF를 같이 보유하면 Apple, Microsoft, NVIDIA 같은 미국 대형 기술주 비중이 커질 수 있습니다. 나스닥100은 성장성 보강 목적으로 비중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국배당 ETF는 연금저축에서 꼭 필요할까?

필수는 아닙니다. S&P500 ETF만으로도 충분히 단순한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배당성장주 노출, 월배당 현금흐름, 변동성 완화 성격을 원한다면 미국배당 ETF를 일부 넣을 수 있습니다.

월 50만 원씩 납입하면 어떤 비중이 적당할까?

가장 단순한 중립형 예시는 S&P500 60%, 나스닥100 20%, 미국배당 20%입니다. 월 50만 원 기준으로 S&P500 30만 원, 나스닥100 10만 원, 미국배당 10만 원을 배분하는 방식입니다. 다만 투자 성향에 따라 조정해야 합니다.

연금저축 ETF는 언제 리밸런싱해야 할까?

연 1회 또는 반기 1회가 단순합니다. 또는 목표 비중에서 5%포인트 이상 벗어날 때만 조정하는 방식도 가능합니다. 매도보다 새로 납입하는 돈으로 부족한 ETF를 더 사는 방식이 장기 운용에 적합할 수 있습니다.

정리

연금저축 ETF 포트폴리오는 S&P500 ETF를 핵심 자산으로 두고, 나스닥100 ETF와 미국배당 ETF를 보조 자산으로 조합하는 방식이 가장 단순합니다. 보수형은 S&P500 70%, 미국배당 30%처럼 구성할 수 있고, 중립형은 S&P500 60%, 나스닥100 20%, 미국배당 20%가 기본 예시가 될 수 있습니다. 공격형은 나스닥100 비중을 높일 수 있지만, 그만큼 변동성도 커집니다.

연금저축은 IRP보다 ETF 운용 자유도가 높지만, 자유도가 높은 만큼 투자자가 직접 비중과 리스크를 관리해야 합니다. 세액공제 한도, ETF 보수, 순자산, 거래량, 환율, 분배금, 리밸런싱 기준을 함께 확인한 뒤 장기적으로 유지 가능한 포트폴리오를 선택해야 합니다. 본 내용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특정 ETF나 계좌 개설을 권유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관련 글

자료 출처: 신한투자증권 연금저축 안내, TIGER 미국나스닥100 공식 상품 정보, FunETF TIGER 미국나스닥100 정보, FunETF TIGER 미국S&P500 정보, FunETF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정보, FunETF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정보, FunETF KODEX 미국배당다우존스 정보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