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EC (American Resources Corp)

 

 

희토류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MP를 더욱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최근 AREC도 많은 이슈를 받고 있어서 희토류 전쟁에 있어 버거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한 것 같다.

 

그렇다면 희토류는 무엇인가? 이 점부터 알고 가야겠다.

 

희토류는 스마트 폰과 같은 첨단 가전제품부터 군용 장비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에 사용되는 필수 원자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는 전 세계에 매장되어 있지만 순수한 형태 나 농축된 양으로 발견되는 것은 드물기 때문에 "희귀"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최근 미중 무역 전쟁이 다시 떠오르면서 중요한 원자재인 희토류는 필수로 재재하려는 모습을 쉽게 국내 기사를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이렇게 중요한 희토류를 생산하려는 회사는 많은데 왜 AREC를 매수한 이유를 적어보려고 한다.

 

 

 

희토류를 생산하려면 산을 깎고 매장된 희토류를 채굴하면 끝이 아니라 그 과정에서 환경오염이 심하게 발생하기 때문에 필수적인 자원이면서도 빠르게 지구를 오염시키는 아주 딜레마가 큰 물질이었다.

 

하지만 AREC은 최근 퍼듀대학의 희토류 요소 혁신에 대한 독점권을 획득했다.

 

위 그림과 같이 폐기물 자석을 활용한 친환경적 사이클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 

 

 

해당 기술력이 발표가 되면서 주가는 급격하게 상승하여 100%가 넘는 상승폭을 보여주고 최근 횡보하고 있다.

 

 

 

AREC가 급등하기 전에 offering을 하면서 자금을 모았었지만 최근 SPAC 상장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려는 계획을 보여주고 있고 자금 조달뿐만 아니라 기존 AREC주주들에게 SPAC 주식을 배당 형식으로 주려는 노력까지 공식 트윗 계정으로 소통 중이다.

 

해당 내용이 정말로 가능하게 된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