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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예수금도 부족하던 과정에서 장학금 160만 원이 생김
교내에서도 받고 외부에서도 받았다.
코로나로 인해 학업에 어려운 학생들에게 준것 같지만
내 계좌가 가장 어려웠기 때문에 바로 분할로 85만 원 입금(환율이 계속 떨어질 것 같아 분할 환전)
아무것도 안하고 환율과 횡보장을 겪으며 순식간에 10월에만 -90만 원 증발
다시 -150만원 손실로 진입
국내장을 하고 있는 분들은 계속 승승장구
너무너무 부러웠고 왜 내가 미장을 선택했는지 후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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